최현정  | 팜파스

11,700원  | 20161220  | 9791170261377

‘나, 진로, 미래’를 생각하면 답답하기만 한 십 대들을 위한 아주 특별한 진로고민 상담소 십 대는 ‘진로’와 관련하여 어떤 궁금증을 가지고 있을까? 커리어 컨설턴트로서 청소년과 성인을 고루고루 상담해온 최현정 저자는 그간 십 대들이 가장 많이 한 질문과 그들의 입장에서 답답해하는 고민들을 책에 담았다. 십 대들이 ‘진로’를 잘 설정해나가기 위해선 입시나 직업과 관련된 현실적인 정보뿐만 아니라, 지금 현재 그들이 겪고 있는 고민과 갈등 또한 살펴볼 필요가 있다. 이 책을 통해 십 대들이 알고 싶은 다양한 직업 세계와 진로를 정해가는 방법은 물론, 학교와 가정 내에서 겪는 다양한 문제들을 위로하는 다독임의 메시지를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이옥원  | 푸른들녘

16,200원  | 20221209  | 9791159259951

세상이 변하고 있다. 아니, 세상이 달라졌다. 아이폰을 들고 나와 “손 안의 컴퓨터” 시대를 알렸던 스티브 잡스의 신화도 이제 ‘전설’이 되었을 만큼 우리의 일상은 변화의 속도에 지배당하고 있다. 가장 느린 것은 거북이가 아니라 인간이 되어버렸고, 이제 우리는 4차 산업혁명 운운하며 놀란 표정을 더는 짓지 않는다. 이른 아침 눈을 뜨는 순간부터 잠자리에 드는 그 순간까지 우리의 일상은 이미 ‘기술혁신’ 안에서 네트워킹되고 융합되고 현실과 가상의 세계를 넘나들며 이루어지고 있는 탓이다. 식당에서, 차 안에서, 회사에서, 교육 현장에서 인공지능과 대화하며 실시간으로 서로 연결된 세상을 살아가는 것이 SF영화의 한 장면이라고 치부할 사람은 이제 찾아보기 힘들다. 잘 알든 잘 모르든 우리 모두는 어느새 거의 모든 기술이 융합된 세상 안에서 문명의 특이점을 향해 달려가고 있다. 교육과 문화, 일자리와 직업에서부터 삶의 행복과 가치관에 이르기까지 모든 것이 바뀌는 대 전환의 시대, 이러한 변화의 시기에 어떻게 하면 우리 아이를 미래의 주인공으로 성장하도록 도울 수 있을까? 우리 아이들은 알파 세대다. 알파 세대란 2010년대 초반 이후에 태어난 아이들로 태어날 때부터 스마트폰을 가지고 놀며 유비쿼터스 사회에 자연 친화된 디지털 신인류다. 온라인 게임이나 메타버스 세상에서 자라온 아이들로서 ‘가상(Virtual)세대’로 불리기도 한다. 이들은 한마디로 과학기술과 소셜미디어가 신체의 일부로 특화된 세대이자 액정화면 클릭 한 번으로 모든 것을 해결하며 살아가는 세대다. 그러니 플랫폼 세상의 변화와 인공지능 시대를 주도할 능력을 타고난 인재들이기도 하다. 이런 아이들을 20세기 낡은 교육을 받고 자란 부모 세대가 교육한다는 것은 어불성설일 수 있다. 하지만 세상은 젊은이들의 힘만으로 유지되지 않는다. 경험과 지혜를 나누어주는 현명한 어른의 존재는 언제 어디서든 귀한 법이다. 문제는 과연 우리 부모 세대가 그런 어른이 될 수 있을까, 하는 점이다. 방법은 있다. 낡은 관념과 통념을 벗어던지고 아이들과 함께 변화의 바람에 올라타자. 미래사회는 N극화 시대이자 탈 평준화 시대이다. 다양성이 핵심인 사회, 평균이 사라진 사회다. 기울어진 운동장이 아니라 누구나 개성을 발휘하며 살아갈 수 있는 역동적인 사회다. 이런 사회에서 우리 아이들은 어떤 사람으로 자라야 할까, 어떤 자질을 갖추어야 할까, 더 나아가 어떤 직업을 가져야 할까? 이런 사회에서 개성을 마음껏 뽐내며 자유로운 개인으로서 주변과 연대하면서 살아가려면 어떤 능력을 키워야 할까? 평균 6번의 직업 전환의 기회를 갖게 된다는 미래사회를 우리 자녀들이 주인공으로서 살아가게 도우려면 우리 부모는 어떤 일을 해야 할까? 답은 명확하다. 우리 부모가 할 수 있는 가장 손쉬운 일은 미래의 직업을 살펴보고 미래의 핵심역량을 인지하여 이를 키워주는 것이다. 기업의 흥망성쇠 요인과 마찬가지로 우리가 나아가야 하는 길에도 포인트가 있다. 첫째, “변화에 올라탔는가” 하는 점이다. 세상의 변화, 직업의 변화, 문화의 변화를 살피고 가장 유망한 쪽으로 올라타라. 둘째, “변화를 준비하라”는 것이다. 현재 시점에서 우리 아이들의 미래는 직업의 흥망성쇠를 살펴보며 장기전을 준비하는 부모에게 달려 있다. 자녀의 미래 진로교육을 준비하는 모든 부모님, 학교에서 진로교육을 실시하는 많은 교사들에게 이 책이 작으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

김인기  | 양서원

17,820원  | 20190225  | 9788999409004

▶ 이 책은 진로탐색과 미래설계를 다룬 이론서입니다.

임영규, 강범희, 김재수, 안창호, 이정현  | 정인출판사

14,400원  | 20171010  | 9791188239054

독서활동으로 함께 하는 미래의 직업 이야기! 우리 아이들이 살아갈 미래를 대비할 수 있도록 미래 직업을 탐색하는 과정을 독서활동을 통해 가능하도록 기획한 진로독서 지침서 『꿈꾸는 미래 진로독서』 제2권. 진로독서 교육은 진로교육의 지도 내용을 담고 있는 도서를 통해 진로교육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한 진로와 독서와의 만남이라고 할 수 있다. 이 책은 직업정보의 구성으로 관련 매체와 자료를 활용한 직업에 관한 기본적인 정보 읽기로 구성하였고, 두 권의 직업군 관련 도서를 활용한 독후활동으로 교육과정 연계 독서활동, 3단계 이야기식 진로독서 활동, 진로독서 토론, 진로독서 논술로 구성하였으며 세 번째 독서활동 자료로는 교과서 및 관련 매체 활용 읽기자료를 읽고 생각해 볼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하였습니다. 직업 옆에 직업이 존재하듯이 4개 정도의 유사 직업군에 관한 직업정보를 안내하고 있으며, 관련 단체 및 기관을 소개하여 직업정보에 대한 폭넓은 접근 기회를 제공한다.

이태동  | 연세대학교출판문화원

22,320원  | 20230825  | 9788968507519

2019년에 출판된 〈정치외교학과 진로 개발(연세대학교 대학출판문화원)〉은 정치학 전공이 진출할 수 있는 11가지 직 종(학계, 연구원, 국회, 지방정치, 외교, 법조, 행정, 공기업, 사기업, 언론, 시민사회)에 대한 준비 방법, 소양 및 자질, 업무 특성 그리고 정치외교학과와의 연계성을 중심으로 소개하였다. 이번에 선보이는 〈정치외교학과 미래 진로〉에서는 ‘빠르게 변화하는 사회 속에서 정치외교학을 전공하거나 전공할 학 생들이 추구할 수 있는 미래 진로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 그리고 주로 진출하는 진로는 어떻게 변하고 무엇을 준비할 까?’라는 질문에서 출발하여 정치외교학 관련 직종의 미래상과 새롭게 등장하는 직종들에 관해서 설명한다. 본서는 총 2부로 구분되어 있으며 1부는 정치외교학 전공자들이 미래에 추구할 신분야를 소개하고 있다. 특히 정치외교 학이 새롭게 추구할 진로 분야로 환경-에너지, IT와 뉴미디어, 교육, 문화, 창업 분야들을 선정하였다. 2부는 정치외교학 이 미래에는 어떻게 확장될 수 있는지를 설명하기 위해 국제개발 협력, 북한정치, 정치 외교, 법·행정 분야를 선정하였다. 또한, 총 11장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각 장에서는 선정된 정치외교학 전공자가 고려할 수 있는 新 진로 분야와 미래에 확장될 수 있는 분야들을 설명하고 있다.

강미영  | 인제대학교출판부

5,820원  | 20200825  | 9788966201204

『진로탐구와 미래설계』는 〈진로탐구의 의미와 목적〉, 〈진로의사결정〉, 〈스스로 더불어 나아가는 진로(進路)〉, 〈직업세계 변화 이해〉 등 진로탐구와 미래설계의 기초적이고 전반적인 내용이 수록되어 있다.

고주원, 구자경, 김정규, 오여진, 유연숙  | 정인출판사

14,400원  | 20181126  | 9791188239108

“책과 함께 시작하는 행복한 비상” 100명의 아이들을 한 방향으로 뛰게 하면 1등은 한 명밖에 나오지 않지만, 100명의 아이들을 자신이 뛰고 싶은 방향으로 뛰게 하면 모두가 1등이 될 수 있습니다. 자신의 고유한 특성을 책 속에서 탐색하고, 자신의 고유한 영역을 향해 힘껏 뛰어갈 수 있도록 힘이 되어 주는 것이 행복한 우리의 미래를 위한 진로독서입니다.

김주상, 임영규, 강범희, 김동기, 신윤경, 이찬민  | 정인출판사

14,400원  | 20170417  | 9788994273808

우리 아이들이 살아갈 미래를 대비하는 재미있고 행복한 책이 되도록 꾸몄다. 우리 자녀들이 살아갈 20~30년 후의 미래 사회에 필요한 미래 직업군을 추출한 후, 미래 직업군별로 3권의 도서를 선정하기도 하고 때로 2권의 도서와 1개의 매체 자료를 통해 미래 직업을 탐색하는 과정을 독서활동을 통해 가능하게 기획하였다. 이러한 진로독서 활동을 통해 관련 진로탐색 활동이 좀 더 구체적이고 연중 지속 가능하게 하였다.

임은미, 김장회  | 사회평론아카데미

21,850원  | 20200228  | 9791189946517

이 책은 미래를 대비하는 진로교육과 상담 전문가를 기르기 위한 입문서이다. 진로교육과 상담은 개개인의 과거와 현재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미래를 설계하고 준비하도록 돕는 일이다. 초지능과 초연결의 시대가 된 오늘날 과학과 산업의 혁신이 빠르게 진행되고 그 결과가 인간의 삶의 방식과 사고방식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며, 이에 따라 직업세계의 구조와 직업시장의 근본적인 틀조차 빠르게 바뀌고 있다. 교육은 학교라는 틀 밖에서도 일어나고 있으며 학령기 또한 점차 확대되고 있다. 미래사회의 교육은 학생들의 삶에 유용한 태도와 지식을 효과적으로 습득할 수 있도록 구조화되어야 할 뿐 아니라 학생들 각자가 주도적으로 미래를 설계하며 꿈을 이루는 데 도움이 되도록 재편되어야 한다. 최근 들어 진로교육과 상담의 경계가 허물어지고 있다. 진로발달에 관한 한 교육과 상담을 넘나드는 서비스가 요청되는 상황이기 때문에 진로교육과 상담을 구분하는 것은 큰 의미가 없다. 양자를 구분하려는 시도보다는 융합하여 어떻게 현대인의 요구에 부합하는 서비스를 제공하느냐가 진로교육과 상담 분야의 존재 가치를 결정한다. 이에 이 책에서는 진로교육과 상담을 혼용하며 종합적인 지식과 정보를 제공하려 하였다. 1부에서는 진로교육과 상담의 개념과 윤리를 다루었고, 2부에서는 진로교육과 상담의 이론적 나침반을 제공하기 위해 전통적 이론부터 최신 이론까지를 포괄적으로 정리하였다. 3부에서는 진로교육 및 상담 수행에 지침이 되는 법과 제도, 정보 탐색, 심리검사, 프로그램 제작과 활용방안을 제시하였고, 4부에서는 전 생애 진로교육 현장을 생애주기별로 묶어서 제시하였다. 이 책에서 다루는 기본적이면서도 포괄적인 주제와 개념들은 진로교육과 상담의 전문가가 되기 위해 숙지해야 할 가치가 있는 자료들이다. 첫째, 진로상담 전반에 대한 이해를 얻기 위한 학부 교과목에 적합하며, 아울러 대학원의 진로 관련 교과에서도 도입 교재로 활용하기에 적절하다. 둘째, 특히 매 장마다 제시한 학습문제들에 진지하게 답하고 토론하다 보면 책에서 다루는 내용을 체득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셋째, 초ㆍ중등학교, 대학교 그리고 성인교육기관에서 진로교육 및 상담 관련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실행하고자 할 때 참고할 수 있을 것이다.

전국독서새물결모임  | 고래가숨쉬는도서관

16,200원  | 20150316  | 9788997165902

독서를 통한 진로 찾기! 최근 진로독서가 교육계의 새로운 화두로 떠오르고 있다. 아이들이 행복하게 자신의 미래를 설계하고, 자신이 설계한 꿈을 이루도록 돕기 위해서 독서교육은 매우 중요하다. 『진로독서 워크북: 초등』은 초등학생들이 선호하는 10개의 직업군ㅡ요리사, 의사·간호사, 선생님, 경찰, 법조인, 다지이너, 방송인, 운동선수, 작가, 과학자를 선정하고, 직업당 관련 도서 3권을 선정하여 독서활동을 중심으로 진로교육이 이루어지도록 구성되어 있다. 책 소개와 책을 읽고 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통해 자신의 적성과 진로에 대해 고민할 수 있을 것이다.

한국도시설계학회  | 스파이더네트웍스

25,200원  | 20240228  | 9791197745157

‘다양하고 다소 복잡하게 느껴질 수 있는 대학 입시 구조에서 〈도시설계〉 관련 분야에 관심을 갖고, 미래를 꿈꾸는 후학들에게 학회가 어떤 도움을 줄수 있을까?' 대학별 전공과 분야에 관한 홍보자료에 학교별 내용은 보다 자세히 잘 나와 있겠지만, 실제 해당 학과에 진학하여 대학생활을 보낸 후 어떤 분야의 일을 하게 되는지 알기는 쉽지 않습니다. 또한 최근의 급변하는 사회 트렌드를 고려한다면, 여러분이 고심하여 선택한 진로가 10년 후 20년 후에도 지속될것인지 우려가 되는 것도 사실일 겁니다. 건축, 토목, 인테리어 등과 같이 세분화 된 분야보다 조금 더 넓고, 생소하게 느껴질 수 있지만, 어쩌면 여러분들 삶에 가장 밀접하게 관계 맺고 있는 것이 도시 분야일지도 모릅니다.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도시가 영원한 도시의 모습은 아닐겁니다. 과거와 현재가 다르듯이 미래의 도시는 또 그에 맞게 구성되고, 조직되고, 설계되겠지요.이 책을 펼쳐 든 학생분들께서 멀지않은 그 미래의 도시를 이끌어주기를 희망해봅니다.

김영광, 챗GPT  | 풀빛

13,500원  | 20230908  | 9791161728841

인간과 AI가 함께 일하는 미래 모습은 어떨까? 내:일(Tomorrow & My job)을 만나기 위해 진로 전문가 김영광 멘토와 챗GPT가 뭉쳤다! 청소년 진로 멘토이자 전문가인 김영광 작가와 챗GPT가 함께 쓰고, 이미지 생성형 AI(인공지능)인 미드저니가 그린 《챗GPT로 만나는 내:일》이 출간되었다. 책에는 AI와 인간이 함께 일할 때 더욱 큰 힘을 발휘하는 각각의 분야에서 즐겁게 협업하는 모습이 담겼다. ‘AI가 네이버 웹툰의 작가가 된다면?’ ‘AI가 스페이스X의 우주선 디자이너가 된다면?’ ‘AI가 강력 범죄 수사 전문가가 된다면?’ ‘AI가 생명체를 만드는 유전공학자가 된다면?’ 등 매우 기발한 설정 속에서 인간과 AI가 각자의 역할을 하면서 발전을 이뤄 나가는 에피소드를 읽다 보면 자연스레 앞으로 유망한 직종과 직업이 무엇인지 알 수 있게 된다. 또한 마치 사진처럼 현장감 넘치는 그림은 곧 다가올 미래 모습이 눈앞에 펼쳐지는 듯해서 신선하고 신기하다. 책 속에는 미래사회에 AI와 인간이 함께할 때 더욱 시너지를 낼 수 있는 직업군들을 모았습니다. 그래서 책에 소개된 직업들은 현재 주목받거나, 또는 앞으로 유망한 직업들이 대부분입니다. 재미있는 점은, 챗이 예상한 미래의 모습 속에 앞으로 새롭게 탄생할 직업군이 발견되기도 한다는 것입니다. 그것들을 찾아보는 것도 이 책을 즐겁게 읽는 방법이 될 겁니다. _ [인트로] 중에서 《챗GPT로 만나는 내:일》은 생성형 인공지능을 충분히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한 점이 무엇보다 매력적이다. 웹툰봇, 방탄봇, 게임봇, 푸드봇, 우주봇 등 청소년들이 관심을 가지는 분야에서 AI가 인간과 함께 일하는 모습을 읽다 보면 미래사회, 즉 ‘내일(Tomorrow)’이 궁금해짐과 동시에 ‘내 일(My job)’을 꿈꿀 수 있게 된다. 십 대 청소년들이 진로 목표를 구체적으로 설계하는 데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적극 추천할 만한 진로 탐색 참고서다.

이무근  | 교육과학사

15,300원  | 20180220  | 9788925412443

학생들이 각자 일생을 통해서 이루고자 하는 꿈을 구상하게 하고, 그 꿈을 체계적인 진로계획을 통해 실현하며, 이를 추진할 수 있는 역량을 자기 주도적 학습을 통하여 개발할 수 있게 구안하였다. 또한 ‘나ㆍ직업ㆍ미래를 알면 진로가 보인다’라고 성공적인 진로 계획의 3대 요소이면서 이 책의 핵심 내용을 부제로 함축하였다. 그리하여 바람직한 진로 계획을 수립하기 위해서는 자신에 대한 객관적인 이해, 직업 세계의 이해ㆍ탐색ㆍ선택, 그리고 미래 변화에 대한 종합적인 이해와 판단이 필요하다는 것을 강조하였다.

김인기  | 양서원

0원  | 20150227  | 9788999404054

이 책은 행복한 삶을 위해 최적의 진로선택을 할 수 있도록 자기분석, 직업선택, 목표관리, 진로설계, 비전관리 등을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있다. 이 책의 주요특징은 현장에서 활용하고 있는 다양한 진로 활동지를 알기 쉽고 체계적으로 수록하였으며, 자신의 꿈과 비전을 달성하기 위한 현실적이고 실용적인 진로 지침서다.

사이토 다카시  | 라임

12,420원  | 20230131  | 9791192411200

“내 인생은 나 자신의 것이다!” 어떻게 살아가야 할지 고민하는 청소년들에게 메이지대학교 사이토 교수가 건네는 진로 북토크 《슬램 덩크》 《핑퐁》 《창가의 토토》 《방법 서설》 《죽음의 수용소에서》 《침묵의 봄》…… 삶의 갈피갈피에서 희망과 용기, 성찰을 북돋우며 진취적 사고를 이끌어 내는 명작들을 통해 꿈과 진로, 빈곤과 교육, 예술과 철학, 다양성과 공존, 환경과 인간 등의 주제를 탐색하다